애터미 본사 찾은 외신들, 해외전략·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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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대만, 태국, 카자흐스탄 등 4개국 8개 언론사 기자들이 최근 애터미 본사를 방문해 '좋고 싼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리는 기업 애터미'라는 내용으로 대대적인 취재활동을 벌였다.
초청된 기자단은 애터미파크를 비롯해 석세스아카데미 현장 방문 및 박한길 회장과의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소통과 자율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애터미파크는 다양한 콘셉트의 미팅룸과 임직원들을 위한 헬스장 시설, 옥내 정원 등으로 해외 기자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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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애터미는 해외법인의 초청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해외 언론인 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청된 기자단은 애터미파크를 비롯해 석세스아카데미 현장 방문 및 박한길 회장과의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충남 공주에 있는 애터미 사옥 '애터미파크'를 방문했다. 소통과 자율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애터미파크는 다양한 콘셉트의 미팅룸과 임직원들을 위한 헬스장 시설, 옥내 정원 등으로 해외 기자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애터미파크 투어에 이어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기자들은 애터미의 해외전략 및 비전과 도전, 그리고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박한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애터미는 일반 유통과 경쟁하는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중 통역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해외기자단은 애터미의 진면목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한 기자는 "애터미가 이렇게 큰 기업이라는 것을 와 보고서야 알게 됐다"며 "2021년 오픈한 카자흐스탄에서 애터미가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기자단은 공주시 정안면에 있는 애터미 비전홀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도 참관했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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