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검찰총장 방한...이원석 총장과 협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사우드 알 모젭 사우디아라비아 검찰총장을 접견하고 형사사법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28일) 대검찰청에서 모젭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표단 8명을 만나 양국 간 범죄인 인도와 수형자 이송 등 형사사법 분야 조약 체결 등을 협의했습니다.
모젭 총장의 방한은 지난해 12월 이 총장이 사우디에 방문해 국왕 직속 반부패 기관인 '나자하'와 업무 협약을 맺은 데 대한 답방 차원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사우드 알 모젭 사우디아라비아 검찰총장을 접견하고 형사사법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28일) 대검찰청에서 모젭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표단 8명을 만나 양국 간 범죄인 인도와 수형자 이송 등 형사사법 분야 조약 체결 등을 협의했습니다.
모젭 총장의 방한은 지난해 12월 이 총장이 사우디에 방문해 국왕 직속 반부패 기관인 '나자하'와 업무 협약을 맺은 데 대한 답방 차원입니다.
모젭 총장은 내일(29일)은 대법원을 방문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접견할 예정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가 찾는 '서울 핫플레이스'...5년 전 중구 → 지난해 마포구 [앵커리포트]
- [단독] 단골도 직원도 속여...백화점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 [단독] 강남 백화점에서 명품 훔친 10대 일본인...재입국하다 뒤늦게 검거
- 얼차려 받다 숨진 훈련병 '횡문근융해증' 유사 증상 나타나
- 미 중남부 토네이도·폭풍 강타...20여 명 사망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속보] 코스피 2,400선 붕괴...8월 '검은 월요일' 이후 처음
- '운명의 날'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오늘 선고...이 시각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