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우암산 생태공원화 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우암산 생태공원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청주시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 휴식과 생태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우암산 정상 일대에 기존 시설과 연계해 해먹, 의자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등산로마다 이정표와 안내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우암산 안에 있는 우암산 자연생태학습공원을 정비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숲 놀이터 등을 만들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우암산 생태공원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청주시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 휴식과 생태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우암산 정상 일대에 기존 시설과 연계해 해먹, 의자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등산로마다 이정표와 안내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우암산 안에 있는 우암산 자연생태학습공원을 정비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숲 놀이터 등을 만들기로 했다.
유휴지에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야생화도 식재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화 사업으로 생태환경 보전과 시민편의 향상을 모두 충족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6표' 문턱 넘지 못한 채 상병 특검법…무효 4표 주인은?[영상]
- '김호중 소리길' 철거 기류에 팬덤 "김호중에게만 가혹"
- 장위안 '혐한' 논란 해명 "방금 한국 도착…본의 아니었다"
-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쇼크'…열 40.5도·근육 녹아내려"
- 휴가 때 마약 구매해 군부대 내에서 투약…20대 징역형 집유
- 2년만에 찾아온 한중관계 개선 기회[베이징노트]
- 주폭 '폭행·조롱' 못 참고 뺨 때린 경찰…결국 해임
-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재의결 거쳐 폐기…17표 미달[영상]
- 與 '채상병' 막판 여론전…"수사 미진하면 우리가 특검 추진"
- 화장실서 유기돼 숨진 영아 이틀 전 태어나…母 "홀로 키우기 두려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