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속보]“경복궁 낙서 주범, 담배 피게 해주다 도망갔다”
2024. 5.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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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30대 강모 씨, 이른바 '이팀장'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 팀장은 구속되어 조사를 받아 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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