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이번엔 사이드킥 날릴 것" 보복 계획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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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 동료 수감자들,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 "평소 피해자에 보복한다며 탈옥 계획하기도" "수첩에 피해자 인적 사항 적고 수시로 언급해" 가해자 "동료 수감자, 유튜브 수익 위해 거짓말" 피해자 "20년 뒤 아닌 오늘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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