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반려견 어질리티 경기대회서 금상 3개 수상

이권영 기자 2024. 5.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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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는 반려동물과 학생들이 지난 25일 서울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24 KKC 어질리티(종합훈련) 경기대회 ' 학생부에 출전해 3개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혜전대 반려동물과 학생들이 16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비기너2 미니 부문에서 류호성 학생이 금상, 노비스1 미니 부문에서 송영원 학생이 금상, 노비스1 맥시 부문에서 정진명 학생이 금상, 총 3개의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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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전대학교 반대동물과 학생들. 혜전대 제공.

[홍성]혜전대학교는 반려동물과 학생들이 지난 25일 서울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24 KKC 어질리티(종합훈련) 경기대회 ' 학생부에 출전해 3개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혜전대 반려동물과 학생들이 16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비기너2 미니 부문에서 류호성 학생이 금상, 노비스1 미니 부문에서 송영원 학생이 금상, 노비스1 맥시 부문에서 정진명 학생이 금상, 총 3개의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윤성 반려동물과 교수는 "학생들이 경진대회 준비하느라 방과 후는 물론 휴일에도 모여 연습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며 "제자들이 큰 상들을 수상해 기뻐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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