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화랑미술제in수원'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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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가 6월말 수원에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 두사부일체(주연 정준호)의 촬영지이기도 한 수원에서 펼쳐지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에는 90여 개 갤러리와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My First Collection in Suwon(수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컬렉션)'을 주제로, 오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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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사부일체(주연 정준호)의 촬영지이기도 한 수원에서 펼쳐지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에는 90여 개 갤러리와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정준호는 재능기부를 통해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예술인들과 영 컬렉터들 간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27일에는 '화랑미술제 in 수원' 조직위원회도 출범했다.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은 조직위원회는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사)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My First Collection in Suwon(수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컬렉션)'을 주제로, 오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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