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직업교육 한마당’ 한기대서 열려…38개 직업계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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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이 2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과 나래돔 일대에서 개최됐다.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남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성과를 공유해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0개의 길에서 찾는 열다섯살의 꿈'을 주제로 충남 3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홍보 부스를 설치해 학교별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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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2024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이 2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과 나래돔 일대에서 개최됐다.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남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성과를 공유해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0개의 길에서 찾는 열다섯살의 꿈'을 주제로 충남 3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홍보 부스를 설치해 학교별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소개한다.
아산스마트팩토리 마이스터고는 공압을 이용한 로봇캡슐 뽑기와 붕어빵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고, 홍성공업고는 전기회로 제작 체험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창의력 경진대회, 직업계고 진학상담, 진로 특강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K-POP고 학생들의 공연과 한국드론항공고 실내의 드론쇼 등이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틀 동안 계속되는 행사에는 충남 55개 중학교에서 1~3학년 학생 5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특성화된 교육모델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춰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인재들이 한기대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미래를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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