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탄.단.지는 기본 밀가루와 우유까지 분해하는 신제품 글루텐컷 카무트GCD효소 출시

카무트 함량은 2배 높이고 효소 역가100만 유닛으로 업그레이드된 100% 식물성 효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탄.단.지는 기본 밀가루와 우유까지 분해 가능한 '코어리셋 글루텐컷 GCD효소 카무트® 브랜드밀'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의 이번 신제품 '코어리셋 글루텐컷 GCD효소 카무트® 브랜드밀'(이하 글루텐컷 GCD효소)은 기존 '코어리셋 비건효소' 제품에서 탄.단.지(탄수화물·지방·단백질)는 물론 GCD(글루텐, 카제인, 글리아딘) 99% 분해를 확인한 효소로 업그레이드 됐다. 주 원료인 고대 신비의 곡물 카무트 함량은 2배로 올리고 효소 역가수치를 100만 유니트(Unit)까지 끌어올렸다. 사용된 원료는 100% 캐나다산 정품 카무트를 발효한 것으로 차별화된 공법을 사용해 밀가루, 우유까지 분해할 수 있는 GCD효소로 개발됐다.

현대인이 즐겨먹는 가공식품은 소화에 부담을 주어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필요로 한다.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되면 대사효소 생성의 어려움으로 지방의 분해 및 연소, 노폐물 배출이 되지 못한 채 몸에 축적돼 독소를 생성하고 체증 증가를 유발한다. 이에 식물효소를 섭취해 체내에서 한정적으로 생성되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와의 균형을 맞춰 소화작용 및 다양한 체내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루텐컷 GCD효소는 평소 밀가루 섭취가 많거나 글루텐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에게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우유 섭취 시 더부룩하고 불편함을 유발하는 원인인 카제인도 99%분해할 수 있어 평소 우유 섭취 시 복통이나 불편함이 있던 사람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대슈퍼곡물 4종을 발효해 곡물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 가능한 100% 식물성효소로 평소 밀가루,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불편한 아이부터 노화로 소화가 느린 부모님, 임산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고대수퍼곡물 4종을 유한건강생활만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배합하고 고소한 인절미 맛의 맛있는 효소로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뉴오리진의 새로워진 코어리셋 GCD효소는 탄.단.지에 글루텐과 카제인까지 분해시키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해진 효과적인 효소 제품이다"라며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100% 식물성효소로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