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 삼천포발전본부 점검

강미영 기자 2024. 5. 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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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재난안전 현장 경영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신규 고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진행 상황 및 여름철 풍수해 대책 보고를 받았다.

한국남동발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경영방침 실현을 위해 현장 점검 및 위험 요소 개선으로 발전설비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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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성천연가스발전소·풍수해 대책 점검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신규 고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삼천포발전본부 제공)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재난안전 현장 경영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신규 고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진행 상황 및 여름철 풍수해 대책 보고를 받았다.

이후 주요 설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경영방침 실현을 위해 현장 점검 및 위험 요소 개선으로 발전설비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회천 사장은 "철저한 사전 검토로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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