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명칭 변경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2024. 5. 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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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는 협회 명칭을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립 이후 5년간 분양 대행을 비롯해 광고 홍보, 프롭테크 등 다양한 회원사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마케팅협회에서 활동 중인 업체는 분양대행을 비롯해 광고, 홍보, 프롭테크 등 180여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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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는 협회 명칭을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립 이후 5년간 분양 대행을 비롯해 광고 홍보, 프롭테크 등 다양한 회원사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마케팅협회에서 활동 중인 업체는 분양대행을 비롯해 광고, 홍보, 프롭테크 등 180여개에 달한다.
부동산마케팅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분양 외에 부동산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사들 사이에서 명경 변칭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영호 마케팅협회 회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회원사들과 함께 국민의 권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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