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경연대회 총상금 3만 달러…6월1일 3개국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가 6월1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불꽃 경연대회에는 영국, 호주, 중국 팀이 참가하며, 우승팀에는 2만5000 달러, 준우승팀 5000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불꽃경연대회는 오후 8시50분 영국팀을 시작으로 중국팀, 호주팀 순으로 15분씩 진행되며 우리나라 한화팀은 대회 후 피날레를 장식한다.
포항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3개국의 경연이 끝난 후 20분간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투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가 6월1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불꽃 경연대회에는 영국, 호주, 중국 팀이 참가하며, 우승팀에는 2만5000 달러, 준우승팀 5000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불꽃경연대회는 오후 8시50분 영국팀을 시작으로 중국팀, 호주팀 순으로 15분씩 진행되며 우리나라 한화팀은 대회 후 피날레를 장식한다.
포항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3개국의 경연이 끝난 후 20분간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투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