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첨단 산업 특성화대학원 반도체 분야 선정

김철우 2024. 5.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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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모한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 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0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모두 1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받아 소재, 부품, 장비와 소자, 공정 등 2개 분야의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또 19개 기업과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5년 동안 340여 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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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모한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 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0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모두 1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받아 소재, 부품, 장비와 소자, 공정 등 2개 분야의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또 19개 기업과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5년 동안 340여 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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