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손연재, 아들 도연 군과 두 번째 나들이 성공! - 금메달보다 더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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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손연재는 아들 도연 군과 두 번째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초보 엄마 손연재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아들 도연군과 백일잔치 후 두 번째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5일 아들 준연군과 함께 첫 외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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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손연재는 아들 도연 군과 두 번째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초보 엄마 손연재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아들 도연군과 백일잔치 후 두 번째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사진 속 손연재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이고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손연재는 흰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는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준다. 밝은 색상의 상의는 시원한 느낌을 주며, 봄이나 가을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액세서리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이는 햇빛을 차단하는 기능적 측면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된다. 또한, 손에 음료를 들고 있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블랙 컬러의 유모차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에서도 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손연재의 패션은 활동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면서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산책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5일 아들 준연군과 함께 첫 외출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가슴 벅찬 마음을 담아 팬들에게 ‘성공적인 첫 외출’이라는 메시지를 25일 오후에 남겼다.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하며 일상 속에서의 행복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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