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상서 경관 조명 작업하던 50대 떨어져 숨져
차상은 2024. 5. 28. 16:30
어제(27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옥상에서 경관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 씨가 추락했습니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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