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한국 어린이 울리는 '중국 직구' 유해물질

양혜림 디자이너 2024. 5. 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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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쉬인'에서 파는 어린이용 가방·신발 등 가죽 제품 대다수에서 또 다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특히 유아용 신발에서 기준치의 428배가 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불임·조산을 유발하는 '환경 호르몬'이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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