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민낯 이정도였어? 40대에도 30대 기죽이는 동안미모! 오버사이즈 캐주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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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27일 소속사 하이어랭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규리는 내달 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럭스(LUX)'를 연다.
남규리의 첫 팬미팅 타이틀은 '럭스'로, 서로 빛나는 존재와 희망이 되자는 남규리의 뜻을 담았다.
이날 메인 포스터도 공개되었는데,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로,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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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배우 남규리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보여지는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남규리가 착용한 넓은 챙의 스트라이프 패턴 모자는 햇빛을 차단해주는 실용성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흰색의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문구가 프린트되어 있어 편안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연출한다.
또한 편안한 슬립온 스타일의 신발로 전체적인 룩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하였으며, 손목에 착용한 시계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패션은 산책이나 가벼운 하이킹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27일 소속사 하이어랭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규리는 내달 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럭스(LUX)’를 연다. 남규리의 첫 팬미팅 타이틀은 ‘럭스’로, 서로 빛나는 존재와 희망이 되자는 남규리의 뜻을 담았다.
이날 메인 포스터도 공개되었는데,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로,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남규리는 “팬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설렌다. 18년이라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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