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2024. 5. 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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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의 장남인 장동하 부사장(기획조정실장)이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환경보호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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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의 장남인 장동하 부사장(기획조정실장)이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환경보호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장 부사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 참여를 인증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를 지목했다.
장 부사장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뿐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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