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항공 숲에서 열린 식림 20주년 기념행사
이영훈 2024. 5. 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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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열린 식림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태웅 대한항공 울란바타르 지점장(왼쪽 두번째부터), 박요한 중국 지역 본부장, 다바수렝 바가노르구청장, 서호영 인사전략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숲'은 현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탄광에서 불어오는 분진관 먼지를 막아주는 도심형 방풍림 조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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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열린 식림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태웅 대한항공 울란바타르 지점장(왼쪽 두번째부터), 박요한 중국 지역 본부장, 다바수렝 바가노르구청장, 서호영 인사전략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숲'은 현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탄광에서 불어오는 분진관 먼지를 막아주는 도심형 방풍림 조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다.
현재 이 숲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12개 수종의 나무 총 12만 5,3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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