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40대 맞아?...민낯도 無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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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42)이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여신 포스를 뽐냈다.
27일, 배우 이민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드레스 피팅 당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어깨가 드러난 차분한 색상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있다.
이민정은 등이 완전히 파인 검은색 드레스와 흰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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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이민정(42)이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여신 포스를 뽐냈다.
27일, 배우 이민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드레스 피팅 당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노 메이크업이라 얼굴 확대 금지"라는 글을 게시해 민낯임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어깨가 드러난 차분한 색상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있다.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는 그의 가녀린 목선과 어깨라인을 부각시켰다. 앞선 드레스와 상반된 분홍색 드레스는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였다.
이민정은 등이 완전히 파인 검은색 드레스와 흰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검은색 드레스는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흰색 드레스는 독특한 넥라인을 자랑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이민정은 비비드한 파란색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는 이민정의 얇은 허리를 강조하고 있다.
황금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 이민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민낯임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감탄했다. 누리꾼은 "이병헌 세금 더 내야 한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라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이 출연한 영화 '스위치'가 지난해 개봉했다. 영화 '스위치'에서 그는 배우 권상우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이민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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