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더워' 최고 기온 52도 기록한 파키스탄

정지윤 기자 2024. 5.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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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헨조다로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2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신드 지역 모헨조다로 지역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남성이 뙤약볕 밑을 걷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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