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육협회·화우, 창업생태계 육성 위한 업무협약

박준형 기자(pioneer@mk.co.kr) 2024. 5.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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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보육협회(회장 이광근)와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중소기업 창업지원 및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셈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중소기업 창업 및 벤처투자 관련 국내외 규제 대응 ▲ 중소기업 창업 및 벤처투자 관련 법률 자문 및 관련 컨설팅 등 각종 필요사항 지원 ▲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및 추진 사업 관련 규제 대응 ▲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추진 사업 법률 자문 및 컨설팅 ▲ 한국창업보육협회 및 회원 기관들과의 협력 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 관련 최신 동향 교류 등의 관심사항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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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보육협회와 법무법인 화우가 중소기업 창업지원 및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셈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창업보육협회
한국창업보육협회(회장 이광근)와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중소기업 창업지원 및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셈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중소기업 창업 및 벤처투자 관련 국내외 규제 대응 ▲ 중소기업 창업 및 벤처투자 관련 법률 자문 및 관련 컨설팅 등 각종 필요사항 지원 ▲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및 추진 사업 관련 규제 대응 ▲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추진 사업 법률 자문 및 컨설팅 ▲ 한국창업보육협회 및 회원 기관들과의 협력 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 관련 최신 동향 교류 등의 관심사항을 담고 있다.

한국창업보육협회는 기술아이디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0년 3월 설립한 이래 2023년 말 기준 전국 258개 창업보육센터(BI) 내에서 5866개의 기술창업기업이 2.6조원의 매출과 2.2만 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은 “기업자문으로 특화된 화우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이슈화 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환경, 규제, 노무 등의 법률자문과 컨설팅 등으로 견실한 창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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