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등재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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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운주사 석불과 석탑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국내 학술대회를 오는31일 개최합니다.
이번 국내 학술대회는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2023년부터 연구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화순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후 세계유산 등재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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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화순군이 운주사 석불과 석탑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국내 학술대회를 오는31일 개최합니다.
이번 국내 학술대회는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해 내는 대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국내 학술대회는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2023년부터 연구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화순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후 세계유산 등재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운주사 석불.석탑군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어 있고, 화순군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종합학술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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