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뼈만 남은 다리…43세 안 믿기는 상큼美

이게은 2024. 5. 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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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성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민낯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성유리에게 연신 감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 역시 이 논란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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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성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기도.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과즙미를 풍겼다.

쌍둥이를 출산한 후 여전히 늘씬한 몸매도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민낯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성유리에게 연신 감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안 씨는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 역시 이 논란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바. 침묵을 지키던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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