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텅 빈 보석함 공개 “다 도둑맞았다”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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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석을 도둑 맞았다.
5월 2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소셜미디어에 비어있는 보석함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또 "내 모든 보석이 도난 당했다. 보석을 잃어버릴 것이 두려워 새 보석을 사기 어렵다"며 "값싼 가짜도 있지만 일부는 날 위해 제작된 것이다. 내가 4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아기 십자가도 없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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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석을 도둑 맞았다.
5월 2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소셜미디어에 비어있는 보석함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내 보석들을 다 도둑맞았다. 봐라. 아무것도 없다. 무섭다. 다 없어졌다. 내 보석이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또 "내 모든 보석이 도난 당했다. 보석을 잃어버릴 것이 두려워 새 보석을 사기 어렵다"며 "값싼 가짜도 있지만 일부는 날 위해 제작된 것이다. 내가 4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아기 십자가도 없어졌다"고 밝혔다.
반면 경찰 측은 "스피어스의 거주지에서 도난과 관련한 어떠한 신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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