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11살 차 후배의 포부를 들은 이재성의 칭찬…"준호는 이미 저를 넘어섰어요"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5. 28. 15: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후배가 된 배준호를 향해 "이미 나를 넘어섰다"며 칭찬했습니다. 선배 이재성을 향해 "언젠가 넘어서야 하는 분"이라며 포부를 밝힌 배준호를 향한 말이었는데요. 인터뷰 내내 대표팀 후배들을 생각했던 이재성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