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갤러리, 제42회 포항미협 정기전 '지금·여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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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제42회 포항미술협회 정기전 '지금·여기·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포항의 예술적 여정을 나누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주제 아래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11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포스코는 본사 1, 2층 포스코갤러리를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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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제42회 포항미술협회 정기전 '지금·여기·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포항의 예술적 여정을 나누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주제 아래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11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7월 18일까지 계속되며,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최지훈 포항미술협회장은 "포항미술협회는 지역의 특색을 찾아 새로운 미술문화를 만들어 미래의 포항미술을 창조하는 여정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본사 1, 2층 포스코갤러리를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갤러리는 매년 지역 예술가를 초청해 연간 4~5회 전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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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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