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노사, 복지시설서 급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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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는 28일 울주군 범서읍 복주리경로식당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새울본부 노사 관계자들은 홀로 살면서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새울본부 노사는 매 분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울주군 소재 경로식당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과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노사 관계자 "어려운 여건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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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는 28일 울주군 범서읍 복주리경로식당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새울본부 노사 관계자들은 홀로 살면서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또 10년이상 사용해 코팅이 벗겨지고 노후화된 조리 기구 등을 교체했다.
새울본부 노사는 매 분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울주군 소재 경로식당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과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노사 관계자 "어려운 여건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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