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팬미팅 투어 예고…"이제, 아시아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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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김지원은 오는 6월 22~23일, 서울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타이틀은 '비 마이 원'(BE MY ONE). 소속사 측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는 의미"라며 "서로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으로 홍해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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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김지원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김지원은 오는 6월 22~23일, 서울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어 일본 오사카(7월 7일)와 도쿄(7월 10일)를 찾아 열도를 달군다.
타이페이(7월 21일), 마닐라(8월 3일), 마카오(8월 17일), 방콕(8월 24일), 자카르타(8월 31일) 등도 방문한다. 총 7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타이틀은 '비 마이 원'(BE MY ONE). 소속사 측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는 의미"라며 "서로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으로 홍해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김수현(백현우 역)과 애절, 달달, 코믹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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