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원더랜드’ 수지→최우식 극단적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사진=배우 수지/정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정유미, 탕웨이/정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우식, 정유미/정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정유미가 수지, 최우식의 극단적인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5월 28일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더랜드 6월 5일 개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원더랜드' 출연진들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지를 비롯해 탕웨이, 최우식 등 배우들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지의 초근접 민낯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지는 활짝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의 잡티 없는 피부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수지는 파란색 재킷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우식의 초근접 민낯으로 짙은 눈썹과 긴 속눈썹을 자랑했다. 최우식 역시 초근접에도 잡티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정유미와 최우식은 남매 같은 훈훈한 투샷도 공개했다. 탕웨이는 정유미의 근접샷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 수지가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여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지를 비롯해 박보검, 중국 배우 탕웨이,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탕웨이의 남편인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월 5일 개봉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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