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배꼽 피어싱+처피뱅으로 힙한 비주얼 [TEN★]

김지원 2024. 5.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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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Armageddon(아마겟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처피뱅으로 힙한 분위기를 풍겼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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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 = 카리나 SNS 갈무리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Armageddon(아마겟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카리나 SNS 갈무리
사진 = 카리나 SNS 갈무리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처피뱅으로 힙한 분위기를 풍겼다. 배꼽 위 반짝이는 장신구도 눈길을 끈다. 카리나는 검은 가죽 재킷과 초커, 큰 귀걸이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플래시 속에서도 묻히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사진 = 카리나 SNS 갈무리
사진 = 카리나 SNS 갈무리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했다. 13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에스파는 '쇠 맛'의 'Supernova'에 이어 '흙 맛'의 'Armageddon'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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