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체육시설 종목별 간담회’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체육시설 종목별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28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안성시체육회, 안성시 장애인체육회 등을 비롯해 총 13곳의 생활체육협회와 2곳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간담회에는 이사장 및 공단 주관부서와 생활체육 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총 28건의 건의사항을 서로 의논하며 활발하게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체육시설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체육시설 종목별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8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안성시체육회, 안성시 장애인체육회 등을 비롯해 총 13곳의 생활체육협회와 2곳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간담회에는 이사장 및 공단 주관부서와 생활체육 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총 28건의 건의사항을 서로 의논하며 활발하게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체육시설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시설 이용 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체육시설 제공 ▲종목별 협회들의 애로사항 청취 ▲시설관리공단과 협회간의 유기적인 인프라 구축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실제 체육시설 사용자들인 협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게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언제나 수요자 위주의 경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지우 “46살에 출산”…놀란 신동엽 “여자 김용건”
- 씨스타 소유, 각막 손상…안대 찬 모습
- “정말 불쾌”…한예슬, 신혼여행 도중 분노한 이유
- 막아선 팔에 ‘주춤’…윤아, 인종차별 당했나
- “얼굴에 뭐 한거냐”…구본길 맞아? 성형 전 모습 ‘충격’
- 유명 배우, 열애설 터지자 “7월에 결혼합니다” 손편지
- “전례 없는 일” 바다에 가라앉은 ‘27조원’…보물선 구하기 시작됐다
- “손전화 쓰는 주민들 사이서 입소문”…北청년들 안달난 ‘1000만 韓영화’
- 전청조, 아동학대·특수폭행·협박·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 지체장애로 자유롭지 못했던 딸…5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