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오늘 하늘 맑음' 잠시 여유를 느껴보세요

한낮 25도 일교차…전국 맑은 하늘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도심과 덕수궁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 상공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유승관 최창호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게 보이고 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현장체험 학습에 나선 어린이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상권은 오전까지 구름이 끼겠다고 예보했다.

아침에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2~4도가량 올라 25도 이상을 기록하겠으니 큰 일교차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한낮에도 20도 내외를 보이겠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도심과 덕수궁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도심과 덕수궁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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