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농협, 농촌일손돕기 나서

김다정 기자 2024. 5. 28.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농협(조합장 박종명) 임직원과 주부대학 학생들은 영농철을 맞아 경산 남천면, 동부동 지역에서 최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촌일손돕기에는 농협 임직원 13명과 주부대학 75명이 참석했다.

일손돕기 활동이 있었던 농장주는 "농사가 막막했는데 경산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에서 작업에 보탬이 되어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농협(조합장 박종명) 임직원과 주부대학 학생들은 영농철을 맞아 경산 남천면, 동부동 지역에서 최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촌일손돕기에는 농협 임직원 13명과 주부대학 75명이 참석했다.

일손돕기 활동이 있었던 농장주는 “농사가 막막했는데 경산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에서 작업에 보탬이 되어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종명 조합장은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취약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 농가에 일손 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