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애’ 방탄 RM·몬엑 주헌, 軍에서도 빛나는 외모
정하은 2024. 5. 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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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몬스타엑스 주헌이 군에서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주헌과 RM은 27일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 차림의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머금고 어깨동무를 하며 전우애를 뽐내고 있다.
주헌과 RM은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각각 신병교육대 조교와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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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몬스타엑스 주헌이 군에서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주헌과 RM은 27일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 차림의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머금고 어깨동무를 하며 전우애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헌과 RM은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각각 신병교육대 조교와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주헌은 지난해 7월 입대했으며 2025년 1월 제대 예정이다. RM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2025년 6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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