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월롱면 가구제조공장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김요섭 기자 2024. 5. 28. 13:36
28일 오전 9시35분께 파주 월롱면 덕은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1개 동과 적재물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10시28분께 초기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KB손보, 한전에 2연승…삼각편대 맹폭
- 인천신보, 중소기업은행과 300억원 규모 협약보증
- [생생국회] 김주영, 환경기술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 내 창고서 불…1명 다쳐
- [생생국회] 김성원, 상법 개정안 대표발의
- 인천시, 베트남 단독 로드쇼 성료…‘관광·마이스 최적 도시 인천’ 베트남에 알리다
- ‘수능 끝, 유혹 시작?’…수원남부서, 합동순찰로 청소년 비행 차단
- 인천 스타트업파크 상업시설 4곳 중 1곳 공실…“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 쉬운 수능에 의대 포함 주요대학 합격선 ↑…이의신청 접수도 ‘142건’ [2025 수능]
- 수원시, 생활체육 대장사씨름 女 전체급 석권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