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쓰레기 수거하는 로봇
윤일지 기자 2024. 5. 28. 13:28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제29회 바다의 날을 사흘 앞둔 28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 바다에서 해상 부유물을 수거할 수 있는 해상쓰레기 로봇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해양환경정화 활동 행사에는 영도구,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 기업·협회 등 19개 기관·단체와 시민 160여 명이 참여했다. 2024.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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