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공장에 불…1시간 만에 진화
박대준 기자 2024. 5. 28. 12:54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28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자재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80여 명의 인원을 진화 작업에 투입,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