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공장에 불…1시간 만에 진화

박대준 기자 2024. 5. 28. 1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28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자재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80여 명의 인원을 진화 작업에 투입,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