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에 폐기된 타이어 수거
하경민 2024. 5. 28. 12:4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9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앞두고 28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서 부산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문 다이버가 수거한 폐타이어·오토바이 등 해양 쓰레기를 크레인을 동원해 옮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9개 기관·단체와 시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해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총 98t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4.05.28.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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