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산
박성제 2024. 5. 28. 12:35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바다의 날을 앞둔 28일 오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량장에서 부산해경과 부산시, 한국해양구조협회 등이 바다 아래 잠겨 있던 폐타이어를 크레인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해당 단체들은 98t가량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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