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청조, 골프채로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 검찰 추가기소
양다훈 2024. 5. 28. 12:14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전청조(29·사진) 씨가 재혼 상대였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의 조카를 폭행하고 남 씨의 가족이 거주하는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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