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사랑지역화폐, 할인율 6%→7%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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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을 6%에서 7%로 일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민생회복 렛츠고!' 행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큰 세일'을 맞이해서다.
시는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 행사로 6월부터 8월 말까지 상시 6% 적용되는 할인율을 7%로 일시 상향 지급해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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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을 6%에서 7%로 일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민생회복 렛츠고!' 행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큰 세일'을 맞이해서다.
시는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 행사로 6월부터 8월 말까지 상시 6% 적용되는 할인율을 7%로 일시 상향 지급해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할인은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다가오는 9월에는 명절맞이 10% 특별할인 예정이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 경기지역화폐 어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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