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선업튀’ 오늘(28일) 마지막 회, OST 엔플라잉 ‘STAR’ 선곡”(라디오쇼)

권미성 2024. 5. 28.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언급했다.

한편 박명수가 언급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변우석, 박명수/뉴스엔DB
사진=개그맨 겸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언급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오늘이 '선재 업고 튀어'가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명수는 "끝으로 '선업튀' OST 엔플라잉 'STAR'로 선곡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청취자들에게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박명수가 언급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