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쉬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팀 통산 두 번째
강다윤 기자 2024. 5. 28. 12:0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쉬시(SHEESH)'는 이날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4월 1일 발표 이후 약 2개월 만으로, 프리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보다 3개월 빠른 기록이다.
'쉬시(SHEESH)'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서 각각 56일, 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현재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1000만 명에 육박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개 도시 7회 차에 달하는 첫 번째 팬미팅 투어 '[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 씨유 데어(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를 진행 중이다. 또 오는 31일 0시에는 타이틀곡과 다른 매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수록곡 '라이크 댓(LIKE THAT)'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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