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비 “♥김태희 내 스타일 아니었다” 충격 고백(짠한형)

이슬기 2024. 5. 28.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비가 아내인 김태희가 본인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끈다.

27일 '짠한형'에서 최지우가 출연한 가운데 예고편에선 비의 출연분이 예고됐다.

신동엽과 음주를 즐기던 비는 "그 분 제 스타일 아니었다"며 아내 김태희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짠한형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비가 아내인 김태희가 본인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끈다.

27일 '짠한형'에서 최지우가 출연한 가운데 예고편에선 비의 출연분이 예고됐다.

신동엽과 음주를 즐기던 비는 "그 분 제 스타일 아니었다"며 아내 김태희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비가 “오른쪽에 큰 딸, 왼쪽에 작은 딸”이라고 하자, 신동엽이 “왼쪽 딸, 오른쪽 딸. 그럼 가운데 와이프가 있어야지”라고 해 두 사람의 취중 토크를 기대케 했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