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업그레드용 주택 구입에 3만 위안(56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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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부동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심하는 가운데 상하이는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상하이 정부가 주택 구입 제한을 완화하고 새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27일 발표했다고 전했다.
상하이는 기존에 살던 주택이 노후화 등으로 열악해 업그레이드 하려는 경우 3만 위안(약 56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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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5년 이상 세금 납부도 3년으로 단축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 당국이 부동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심하는 가운데 상하이는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상하이 정부가 주택 구입 제한을 완화하고 새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27일 발표했다고 전했다.
상하이는 기존에 살던 주택이 노후화 등으로 열악해 업그레이드 하려는 경우 3만 위안(약 56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첫 주택 구입자의 계약금 비율은 30%에서 20%로, 두 번째 주택 구입자의 경우 50%에서 35%로 인하됐다.
최소 5년 모기지 금리는 첫 번째 주택은 4.1%에서 3.5%, 두 번째 주택은 4.5%에서 3.9%로 내렸다.
상하이는 2011년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세 번째 주택 구매를 금지했으나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는 구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외부에서 상하이로 유입된 주민들의 주택 구매 제한도 완화됐다.
지금까지는 5년 이상 시에 세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주택 구입을 허용했으나 이를 3년으로 줄였다.
‘중국부동산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상하이에는 약 800만㎡의 신규 주택 재고가 쌓여 있는데 현재 판매 속도로는 1년 이상이 걸린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정부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방정부에 미분양 주택을 직접 구매에 임대를 주는 등 재고 주택을 줄이는데 부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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