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베트남 하노이서 관광객 유치 홍보

김대벽 기자 2024. 5. 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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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4~26일 열린 '하노이 K-관광 로드쇼'는 베트남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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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 개최
경북도는 2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판촉 활동을 펼쳤다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4~26일 열린 '하노이 K-관광 로드쇼'는 베트남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했다.

베트남과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170여 명이 참여한 코리아 트래블 마트(Korea Travel Mart)에서는 경북관광 홍보 상담을 통해 우수한 관광자원과 국외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했다.

베트남은 일본, 중국, 미국, 대만에 이어 다섯번째로 한국을 많이 찾는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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