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직구 제품 '알·테·쉬' 93개 중 40개서 유해 물질 검출
2024. 5. 28. 11:33
(서울=뉴스1) =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이 28일 서울시청에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약 2달간 알리·테무·쉬인 등 중국 e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제품 93개를 분석, 40개 제품(43%)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2024.5.2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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