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뉴진스 ♥찐사랑 “신곡 ‘How sweet’ 잘 뺐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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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를 언급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사실 정말 매일 뛰는 사람들은 날씨 핑계를 대지 않는다. 1년 중 축복받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며 "여기가 LA라고 생각하고 뛰어라. 오늘 같은 날씨는 LA보다 더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뉴진스의 신곡이다"며 'How sweet'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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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를 언급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LA는 안 가봤지만, LA 날씨 같다. 매일 이러면 매일 뛰러 나갈 텐데"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사실 정말 매일 뛰는 사람들은 날씨 핑계를 대지 않는다. 1년 중 축복받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며 "여기가 LA라고 생각하고 뛰어라. 오늘 같은 날씨는 LA보다 더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뉴진스의 신곡이다"며 'How sweet'을 선곡했다. 노래를 감상한 뒤 박명수는 "좋다 노래. 잘 뺐네"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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