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뉴진스 ♥찐사랑 “신곡 ‘How sweet’ 잘 뺐네”(라디오쇼)

권미성 2024. 5. 28.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를 언급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사실 정말 매일 뛰는 사람들은 날씨 핑계를 대지 않는다. 1년 중 축복받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며 "여기가 LA라고 생각하고 뛰어라. 오늘 같은 날씨는 LA보다 더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뉴진스의 신곡이다"며 'How sweet'을 선곡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개그맨 박명수/뉴스엔DB
사진=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를 언급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LA는 안 가봤지만, LA 날씨 같다. 매일 이러면 매일 뛰러 나갈 텐데"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사실 정말 매일 뛰는 사람들은 날씨 핑계를 대지 않는다. 1년 중 축복받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며 "여기가 LA라고 생각하고 뛰어라. 오늘 같은 날씨는 LA보다 더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뉴진스의 신곡이다"며 'How sweet'을 선곡했다. 노래를 감상한 뒤 박명수는 "좋다 노래. 잘 뺐네"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