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미녀' 에스파 닝닝, 귀여운 아기 고양이로 완벽 변신
김유림 기자 2024. 5.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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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귀여운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세대와 함께 축하한 1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핑크색 데미지 니트 톱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핫팬츠를 입고, 보송보송한 니트 암워머와 망사스타킹 등을 더해 귀엽고 펑키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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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귀여운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세대와 함께 축하한 1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핑크색 데미지 니트 톱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핫팬츠를 입고, 보송보송한 니트 암워머와 망사스타킹 등을 더해 귀엽고 펑키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머리카락을 꼬아서 연출한 듯한 고양이 귀 모양 헤어 장식으로 앙큼한 아기 고양이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아기고양이" "사진에서 야~옹 소리나요" "닝양이" "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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